독일 도이치텔레콤이 올해 총 투자비 1억6000만달러를 들여 전국 20개 주요도시를 연결하는 제3세대(G) 이동통신망을 건설하는 등 3G 투자를 본격화한다고 8일 발표했다.
도이치텔레콤은 이를 위해 독일 지멘스와 일본 NEC 등 장비업체들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중에 도이치텔레콤에 전송장비 및 스위치를 공급하는 지멘스는 최근 총 4억달러에 달하는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기선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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