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 업체 잉카인터넷(대표 홍상선 http://www.inca.co.kr)이 최근 삼성카드(대표 이경우 http://www.samsungcard.co.kr)에 PC보안 솔루션 ‘엔프로텍트’를 공급했다.
삼성카드에 구축된 엔프로텍트는 현재 약 1200만명의 사용자에게 서비스중인 제품으로 300만명의 삼성카드 웹멤버들에게 개인 신상정보와 금융정보 유출을 방지하도록 해준다. 또 외부로부터의 해킹툴과 바이러스 감염시 제공되는 온라인 백신 등 PC보안에 필요한 보안기능을 제공한다.
홍상선 잉카인터넷 사장은 “지난해 은행의 전자금융거래 표준약관 제정에 이어 올해는 제2금융권 표준약관이 제정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최근 카드사를 중심으로 PC보안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삼성카드사의 고객보안솔루션 도입은 타 카드사의 수요견인이 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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