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머시스 김풍민 사장(왼쪽)이 이스트 김장중 사장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 솔루션 개발 및 마케팅 협력과 관련한 상호 약해각서를 교환한 후 악수하고 있다.
아케이드 게임 개발사 디지털실크로드(대표 김동현)는 입체음향 솔루션 개발사인 이머시스(대표 김풍민)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디지털실크로드는 현재 개발중인 네트워크 아케이드 게임기인 ‘풀트리거(Pull Trigger)’에 이머시스의 입체음향기술인 ‘사운드포르2001’을 적용하게 된다.
‘사운드프로 2001’은 음의 왜곡현상을 최소화해 3차원 입체음향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로 전후좌우뿐만 아니라 상하방향의 음향표현이 가능하다.
양사는 이 기술을 ‘풀트리거’에 응용해 마치 게이머가 총을 쏘는 듯한 착각을 느낄 수 있도록 구현할 방침이다. 디지털실크로드가 10억원의 자금을 투입해 개발중인 ‘풀트리거’는 풀 3D 건슈팅 게임기로 올 6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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