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네트워크관리사가 정보기술(IT)분야의 새로운 유망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일부 사설학원이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가 지정한 네트워크관리사 교육기관을 사칭, 주의가 요망된다.
네트워크관리사는 서버 구축 및 관리, 보안설정, 시스템 최적화 등 네트워크를 구축하거나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사람을 말하는데 오는 6월부터 국가공인자격증을 부여하는 시험도 실시된다.
이에 따라 일부 사설학원의 경우 수강생모집을 위해 사실과 다르게 공인 지정기관인 것처럼 학원을 홍보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서울소재의 M정비학원은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가 지정한 네트워크관리사 교육기관이 아니면서도 지정 교육기관인 것처럼 학원을 소개하는 자료를 배포하고 있다.
현재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가 지정한 네트워크관리사 교육기관은 다음과 같다.
△월드PC정비전문학원(02-3141-1212) △다다PC정비학원(032-888-0550) △휴먼컴퓨터정비학원(062-362-0212) △송원대학(062-360-5819) △효성컴퓨터학원(042-525-5788) △웹컴퓨터교육센터(031-215-8816)
<김성욱 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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