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보고, 먼저 결정하고, 먼저 행하라.
KT(대표 이상철 www.kt.co.kr)가 3선경영과 스피드경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KT는 회사내 지식과 지적 자산을 전사원이 공유할 수 있는 지식관리시스템(KMS:Knowledge Management System)을 구축, 2월 1일부터 가동에 들어간다.
KT는 마케팅, 연구개발 분야로 제한됐던 시스템을 경영 및 IT분야로 확대해 지적 자산, 사원 및 조직 전체의 문제해결 능력과 기업가치를 향상시키는 데 활용할 방침이다.
이 시스템은 KT 전사원이 업무 수행과정 중 획득한 노하우와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시장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개인이 갖고 있는 회사 운영 전반에 관한 지식을 모든 직원에게 확대해 민영화에 대비한 빠른 경영체제를 구축하자는 것이 이 시스템 구축의 요지다.
KT는 올해 이 시스템을 네트워크 분야로 확장시켜 전사적인 지식경영 체제 인프라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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