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 http://www.lg019.co.kr)은 e메일 청구서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 28일까지 e메일 청구를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행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에 e메일 청구서를 신청한 고객과 그동안 e메일 청구서를 받아온 고객이 사이버 고객센터(http://www.mylg019.co.kr)에서 인터넷 영화관 무료이용권을 신청하면 인터넷 영화관 온키노(http://www.onkino.co.kr)에서 상영 중인 영화를 10일 동안 무료이용할 수 있다.
신규로 가입한 고객에게는 가입한 다음달부터 매월 문자메시지 10건을 무료로 제공한다.
LG텔레콤 관계자는 “현재 e메일로 청구서를 받는 고객은 45만명 정도며 e메일 청구서를 통한 다양한 부가정보와 사은행사 등을 통해 앞으로 200만명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자체 모델·오픈소스·MS 협력…KT, AI 3트랙 전략 가동
-
2
애플, 이달 19일 신제품 공개…아이폰SE4 유력
-
3
성산전자통신, EMC 시험용 SSPA 국산화 개발 성공
-
4
NHN, '티메프' 불똥에 적자 전환... 올해 AI 사업 확장·게임 6종 출시 예고
-
5
이노와이어리스, 네트워크 측정·분석에 AI 접목…해외시장 공략
-
6
[협회장에게 듣는다]이병석 한국IPTV방송협회장 “IPTV 생존 위해 규제완화 절실”
-
7
알뜰폰 도매제공 60일 이내로, 망 원가 반영해 요금 낮추는 '코스트 플러스' 방식 적용
-
8
IP 확보 나선 중견 게임사… 외부 투자 확대
-
9
한국IPTV방송협회, 유료방송 법·제도 개선 주력
-
10
염규호 KMDA “이통사 담합은 불가능…조 단위 과징금 부과땐 유통망 고사”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