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보안·인증업체인 베리사인과 협력, e비즈니스제품 보안강화에 나선다고 인포월드(http://www.infoworld.com)가 22일 전했다.
이에 따르면 IBM은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 위치한 베리사인과 보안이 우수한 e비즈니스제품을 공동 개발 및 판매하기 위해 협상을 추진중이다. 협상이 완료되면 IBM은 자사의 하드웨어와 애플리케이션 제품에 명성이 높은 베리사인의 인증 및 지불 서비스 기술을 결합, 보안성을 높일 방침이다. 양사는 이와함께 웹을 통한 안전한 e비즈니스 서비스 제공을 위해 수년을 기간으로 하는 파트너십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IBM의 한 관계자는 “네트워크 침투 급증 등 온라인비즈니스 보안강화의 필요성이 갈수록 증대되고 있다”며 “베리사인과의 동맹으로 우리의 제품에 대한 보안기능이 더 좋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베리사인의 관계자는 “굴지의 컴퓨터업체인 IBM과의 힘을 합침으로써 우리의 경쟁업체인 엔트러스트와 볼티모어보다 우수한 경쟁우위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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