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직접 듣고 싶어하는 목소리로 개성있는 음성 벨소리를 만들 수 있게 됐다.
LG텔레콤(대표 남용 http://www.lg019.co.kr)은 자신이 듣고 싶어하는 문자를 입력하면 음성벨 MMF 파일로 자동 변경, 이동전화 벨소리로 사용할 수 있는 ‘나만의 문자 벨소리’ 서비스를 17일부터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현재 벨소리 서비스는 자동응답시스템(ARS)이나 유무선 인터넷에서 제공하는 벨소리를 일방적으로 받는 것에서 벗어나 자신이 원하는 문구를 벨소리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나만의 문자 벨소리 서비스는 문자를 음성으로 전환할 때 여성·남성의 목소리는 물론 졸라맨, 로봇, 몬스터 등 자신의 취향에 맞춰 목소리를 변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이지아이(http://www.ez-i.co.kr)의 캐리멜리에 접속해 ‘멜로디 몰’ 하부의 ‘나만의 벨소리 만들기’에서 원하는 내용을 직접 입력, 자신의 폰으로 전송하면 된다. 이용료는 건당 300원이다.
한편 LG텔레콤은 나만의 문자 벨소리 서비스외에 본인 또는 타인의 목소리를 직접 녹음하여 MMF파일로 변환, 벨소리로 설정할 수 있는 ‘나만의 음성벨 서비스’도 이달말께 선보일 방침이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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