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생명공학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에이설리스와 4년간 유효한 협력을 맺었다고 C넷(http://www.cnet.com)이 8일 전했다.
생명공학 사업에 가속도를 내고 있는 IBM은 이번 협력으로 자사의 미들웨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서버)를 에이설리스의 신약 개발 소프트웨어와 결합해 판매할 예정이다. 새 시스템은 의약 관련 연구소와 생명공학 업체 등에 공급될 것이라고 이 회사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IBM이 생명공학 업체와 손잡은 것은 이번이 두번째인데 앞서 지난 11월에는 시드니의 프로테오메시스템스와도 동맹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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