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텔레콤은 지난 2일자로 응 렁 케이 본사 보이스부문 기술이사를 싱가포르텔레콤코리아(이하 싱텔코리아) 지사장으로 발령했다고 싱텔코리아를 통해 3일 밝혔다.
싱텔코리아 지사장을 역임했던 임 궉 웽씨는 싱가포르텔레콤의 자회사이자 국제광대역케이블사업자인 C2C의 한국 및 일본지역(C2C코리아·재팬) 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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