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표적 보안업체인 네트워크어소시에이츠와 자회사인 맥아피닷컴은 지난해 컴퓨터 바이러스의 인터넷 창궐로 백신소프트웨어 수요가 급증하면서 주가가 크게 뛰었다. 특히 네트워크어소시에이츠와 맥아피닷컴은 시가 총액이 1억달러를 상회하는 주요 기업들 가운데 주가상승폭이 가장 컸다. 네트워크어소시에이츠의 주가는 지난 한해동안 모두 6배 급등했으며 맥아피닷컴은 7배나 폭등했다. 반면 경쟁업체인 시만텍의 주가는 2배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와 관련, 애널리스트들은 ‘님다 바이러스’와 같은 바이러스 출현으로 컴퓨터 보안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졌다”고 언급하면서 “바이러스 출현에 비해 인터넷보안업체의 수가 상대적으로 적어 네트워크어소시에이츠 등이 수혜를 입었다”고 진단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중국인 관광객의 배신?…춘절에 가장 많이 찾은 나라, 한국이 아니었다
-
9
땀에 젖은 옷, 바로 세탁기에 넣으면…세균 번식에 악취만 되살아난다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