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 http://www.lg019.co.kr)은 28일 경기도 이천 소재 LG인화원에서 남용 사장을 비롯한 35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포럼 2001’을 개최했다.
비전포럼 2001은 LG텔레콤이 올해 경영현장에서 집중적으로 경영혁신을 추진, 탁월한 성과를 낸 ‘스킬활동(문제해결활동)’에 대해 발표하고 성공사례를 임직원과 함께 공유하는 행사.
이날 행사에서는 제품·브랜드 개발, CRM활동, 네트워크, 마케팅 등 경영 전반에 대한 혁신활동 사례가 발표됐다.
또한 2001년 각 사업본부별 활동성과와 2002년 계획 및 사업본부별 상권 목표 달성 결의의 자리도 함께 가졌다.
특히 이날 혁신활동 사례 발표에는 노치(Notch) 중계기로 연간 350억원을 절감할 수 있는 사례, M플러스카드 출시를 통한 시장활성화 사례 등 총 10개 우수 성공사례가 소개됐다.
이 자리에서 남용 사장은 “2002년 한해를 가입자 대폭발의 원년으로 만들어 대규모 경상이익을 만들어내자”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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