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필 토너 전문업체인 오알지(대표 노창순 http://www.orgstk.com)는 사용자가 레이저프린터 카트리지를 직접 리필(충전)할 수 있는 토너 리필 키트 46종을 개발·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오알지측은 기존 레이저프린터 카트리지나 리필 제품이 1회만 사용할 수 있는 것과 달리 이 제품의 경우 최초 구입한 레이저프린터 카트리지를 모두 사용한 후라도 외부 주입구를 통해 다시 토너가루를 리필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오알지는 또 이 제품이 독특한 토너정제공법을 적용, 기존 카트리지 내부 잔류성분과 호환성이 뛰어나고 품질도 정품과 거의 차이가 없다고 강조했다.
오알지는 이 제품을 국내 총판 및 대리점을 선정해 판매하는 한편 미국·호주·싱가포르 등 수출도 진행중이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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