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러스(대표 황길영 http://www.wilus.com)가 세계적인 백신 제약회사인 녹십자백신(대표 톤 카이퍼)에 전사적자원관리(ERP) 솔루션을 공급한다.
윌러스는 J D 에드워드의 ‘원월드 Xe’를 녹십자백신에 공급, 구축키로 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윌러스는 녹십자백신의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생산·유통·회계 전 모듈을 공급하게 된다. 특히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는 내년 7월 이후에도 윌러스가 직접 운영을 담당키로 협의, 윌러스가 패키지 소프트웨어 아웃소싱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마련될 전망이다.
녹십자백신도 이번 프로젝트로 조직 프로세스의 투명성을 확보해 글로벌 경영 체제를 갖추고 향후 e비즈니스 전개에 필요한 통합 인프라 체제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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