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안철수 http://www.ahnlab.com)는 PDA용 백신개발을 완료해 무료로 배포한다고 20일 밝혔다.
안철수연구소가 개발한 PDA용 백신 ‘V3모바일’은 팜OS 기반의 PDA에서 사용할 수 있다. PDA에 저장된 파일은 물론 PDA에서 송수신하는 파일에 대한 바이러스 감염과 트로이목마 설치 여부를 실시간으로 진단할 수 있다. 안철수연구소 관계자는 “현재 국내에 유입된 PDA 바이러스는 3종에 불과하지만 PDA 시장이 확대되면서 그 수가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며 “당분간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웹 브라우징 서비스인 아이핸디고(http://www.ihandygo.com)를 통해 ‘바이러스 긴급경보’ ‘바이러스 정보’ ‘바이러스 교실’ ‘V3 사용팁’ 등 PDA용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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