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P 전문업체인 한국하이네트(대표 김현봉 http://www.koreahinet.co.kr)가 베트남의 HI-PT사와 40만달러어치의 ERP 수출계약을 맺었다.
한국하이네트는 19일 자사의 중소기업용 ERP 솔루션인 ‘윈파워’를 HI-PT사에 수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제품 기술이전에 따른 로열티 10만달러를 포함, 총 40만달러 규모로 국내 ERP회사가 베트남에 진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하이네트와 계약한 HI-PT사는 베트남내 주요 은행과 기업정보화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는 전문 SI회사로 앞으로 윈파워 판매 및 교육, 유지보수를 병행하게 된다.
한편 윈파워는 중소기업 대상의 슬림형 ERP 패키지로 중소기업 전산화에 상당한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하이네트 김현봉 사장은 “해외시장 개척에 노력해 결실을 맺게 됐다”며 “해외시장의 비중을 늘리기 위해 내년에도 전력할 것”이라고 밝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중국에서도 조만간 성과가 나올 것임을 시사했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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