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전자산업(대표 정문식 http://www.erae.com)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디지털신호 전용(DVI-D) LCD모니터를 출시했다.
이레전자산업은 DVI(Digital Video Interface)기능을 갖춘 15인치 및 17인치 디지털 전용 LCD모니터인 ‘150BD’ ‘170AH-D’ 및 아날로그 및 디지털 겸용 17인치 LCD모니터인 ‘170AH’ 모니터 3종을 출시했다.
지금까지의 TFT LCD 모니터는 아날로그를 지원하는 CRT 모니터와의 호환성을 위해 디지털을 아날로그로, 다시 아날로그를 디지털로 변환시키도록 설계했으며 이 과정에 잡음이 발생, 화질저하를 야기했다.
이 회사가 선보인 150BD와 170AH-D는 디지털 전용 TFT LCD 모니터로 일반 RGB입력이 아니라 디지털입력만을 받아 더 밝고 깨끗한 화질을 즐길 수 있다.
이 제품은 삼성전자 LCD패널을 채용했으며 25㎳의 빠른 응답속도를 지원, 동영상이나 게임을 즐기는 데 충분하다. 함께 출시되는 17인치 아날로그 및 디지털 겸용 슬림아트 170AH TFT LCD 모니터는 1280×1024의 해상도와 250칸델라의 휘도를 제공한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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