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염정태 http://www.sicc.co.kr)이 국내 미취업 대졸자들을 대상으로 일본 IT기업에 취업을 알선하는 ‘일본 IT업체 채용과정’을 개설한다.
쌍용정보통신은 내년 1월 5일까지 30명의 인원을 선발해 하루 8시간씩 총 6개월간 자바 및 코볼 언어 등 IT기술을 교육한 후 이들 인력을 일본 현지 시스템통합(SI) 업체인 마르스사에 취업시킬 계획이다.
이번에 선발되는 수강생은 3년 계약으로 일본 마르스사로부터 25만∼28만엔(300여만원) 가량의 월급여를 받게 되며 업무성과에 따라 정규직으로도 채용될 수 있다. 또 매년 10∼15% 가량의 급여인상과 함께 아파트 및 교통비도 지원받는다.
쌍용정보통신 김수환 차장은 “이번 일본 IT업체 채용과정은 국내 IT인력의 해외 진출을 지원함과 동시에 현재 극심한 대졸 취업난을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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