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정보기술(대표 장경태 http://www.wizit.com)은 현대모비스의 해외 영업점을 연결하는 웹 판매시스템을 개발해 공급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계약을 맺었다.
위즈정보기술이 앞으로 개발할 이 시스템은 현대 모비스와 150여개 해외 대리점, 그리고 각 해외 대리점을 연결하는 정보 인프라를 웹 환경으로 대체하는 것이다.
이로써 현대모비스는 각 대리점간 부품 판매 마켓플레이스, 대리점간 부품 교환몰 등 부품 판매 및 재고업무 관리는 물론 본사와 해외 대리점간에도 실시간 채팅, 게시판, 경영정보 및 기술자료를 손쉽게 교환할 수 있게 된다.
이 회사는 이번 프로젝트에 UML 기반의 ‘위즈덤’이라는 객체지향 개발방법론을 적용, 시스템 확장성을 높일 계획이며 동시에 최신 자바기술도 활용할 계획이다.
위즈정보기술은 이에 앞서 올해 초 현대모비스의 자동차 부품관련 협력업체들을 인터넷으로 연결해 발주·납품·결제확인 등 구매 조달업무 등을 수행하는 ‘내수·수출 조달업무통합시스템’을 구축했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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