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는 영국 메모리반도체공장의 가동을 내년 4월을 기해 전면 중단한다고 18일(현지시각) 발표했다.
이 회사는 당초 범용D램을 정리하고 휴대폰용 등의 고부가치제품으로 특화해 이 공장을 유지할 방침이었다. 그러나 휴대폰의 수요가 회복기미를 보이지 않아 전면 중단하기로 계획을 변경했다.
NEC는 이에 따라 이 공장의 직원 1260명도 해고할 계획이며 재(再)가동할지의 여부는 금후 수요동향을 보고 결정할 방침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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