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i시리즈 서버의 리눅스 프로그램을 늘리기 위해 프로그래머들에게 적극적 구애를 보내고 있다.
19일 C넷(http://www.cnet.com)에 따르면 컴퓨터업체 중 가장 적극적으로 리눅스 사업을 벌이고 있는 IBM은 특별 목적 서버의 i시리즈 라인에 사용하는 리눅스 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한 일환으로 프로그래머들에게 리눅스를 운용체계로 한 i시리즈 서버를 인터넷상에서 무료로 사용해 볼 수 있도록 했다.
IBM의 이번 ‘리눅스 팬 유혹’은 테스트 드라이브(http://www.iseries.ibm.com/developer/factory/testdrive/) 프로그램에서 이루어지는데 프로그래머들은 이곳에서 수세와 터보리눅스의 리눅스 버전을 사용한 IBM의 i시리즈 서버에 무료로 접속할 수 있다.
IBM 서버 제품군 중 최고의 역사와 인기를 누려왔던 AS/400의 보안성, 가용성, 신뢰성을 이어 받은 i시리즈 서버 라인은 여러 가상의 리눅스 서버를 구동할 수 있으며 최대 31개의 리눅스 파티션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이 회사는 수세와 터보 리눅스 버전 외에 가장 유명한 리눅스 업체인 레드햇의 리눅스 버전도 내년 1월경에 i시리즈에 지원할 방침이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