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코리아(대표 옹타트 와이)가 외국지분 100% 통신사업자로서는 세 번째로 한국 별정통신1호사업권을 획득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18일 리치코리아 관계자는 “지난달 19일 정통부로부터 별정통신1호사업을 따냈으며 앞으로 관련 사업일정과 추진계획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내 별정통신1호사업권을 가진 외국계통신 한국법인은 월드콤코리아·아시아글로벌크로싱코리아를 비롯해 모두 3개사로 늘어났다. 이들은 국제광케이블 및 IP네트워크서비스를 주력으로 하는 사업자로 내년 시장경쟁도 사업권과 맞물려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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