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전기의 니이지마 게이타로씨(54)가 17일 한국미쓰비시엘리베이터 초대사장으로 정식 부임했다.
니이지마 게이타로 신임사장은 지난 30년간 미쓰비시 승강기부문을 맡아 태국·인도네시아의 현지 승강기공장 운영을 담당해왔으며 이달초 미쓰비시전기의 국내 승강기법인으로 출범한 한국미쓰비시엘리베이터의 경영을 책임지게 됐다.
한국미쓰비시엘리베이터는 미쓰비시전기 국내지사와 승강기부문 업무인수 과정이 끝나는 내년 2월부터 실질적인 영업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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