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코리아(대표 박혁진 http://www.linuxkorea.co.kr)는 공중 무선랜 접속 서비스의 가입자 인증 및 과금 처리용 솔루션인 ‘다이나래디우스’를 내놓는다고 17일 밝혔다.
리눅스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이 솔루션은 래디우스 서버의 최신 프로토콜인 EAP(Extensible Authentication Protocol)-MD5를 지원하며 LDAP 서버와 연동이 가능해 중앙집중적인 인증이 가능하다. 특히 사업자별로 다른 과금 정책, 요금 체계 및 인증방식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동적인 구조를 갖추고 있다. 또 제조업체에 상관없이 표준을 준수하는 모든 무선랜 장비를 이용해 무선 인터넷 서비스가 가능하다.
리눅스코리아 박혁진 사장은 “지금까지 외산 래디우스 서버가 국내 환경에 맞도록 최적화하는 과정에서 지원이 원활하지 못했지만 이 솔루션은 국내에서 최적화 작업을 하기 때문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외산 제품을 구입하는데 필요한 기술비용 등 수입대체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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