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넷(대표 이홍선)은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협력을 맺고 디지털산업단지 구축을 위한 인터넷전용회선 제공서비스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디지털산업단지 구축사업은 산업자원부가 기존의 공단입주업체의 정보기반 향상을 위해 전국 주요 산업단지를 권역별로 온라인망에 묶은 뒤 기업정보화에서부터 전자상거래, 행정서비스까지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을 주관기관으로 하고 있다.
두루넷은 우선 인천 남동공단, 부산 녹산산업단지, 시화·반월단지, 구미산업단지 등 4곳을 대상으로 인터넷전용회선 제공에 나설 예정이다. 두루넷 전용회선서비스는 각 공단의 특성을 감안해 유선과 무선을 혼합한 서비스방식으로 진행되며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협의해 기존 전용회선보다 저렴한 요금에 제공될 계획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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