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의 신형 비디오게임기 ‘게임큐브·사진’가 유럽시장에는 내년 4월 투입된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이 회사는 미국에서 판매호조를 보이고 있고 부품의 제조효율도 높아져 증산을 통해 판로를 확대키로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럽에는 30만대 정도를 출하할 계획이다.
닌텐도는 지난 9월 일본, 미국에는 11월 게임큐브를 출시했다. 그러나 테러 사태와 불투명한 경기 전망으로 그동안 유럽 출시 일정은 정하지 못했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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