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현대이미지퀘스트 김홍기 사장(오른쪽)과 제이씨현 차현배 사장이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신클라이언트 시장에서 경쟁관계에 있던 제이씨현시스템(대표 차현배)과 현대이미지퀘스트(대표 김홍기)가 TFT LCD 일체형 신클라이언트를 공동개발키로 합의했다.
13일 두 회사는 제이씨현이 신클라이언트 메인보드 공급을, 현대이미지퀘스트는 TFT LCD모니터를 포함한 디스플레이와 인터페이스 개발 및 공급을 각각 담당해 새 제품을 출시키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로써 독자적인 LCD일체형 신클라이언트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던 두 회사는 각사의 강점을 살려 투자비용 절감 및 신속한 제품화 등 개발·생산 분야에서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뿐 아니라, 향후 이미지퀘스트의 해외영업망과 제이씨현의 내수영업망을 양사가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새로 개발될 신클라이언트 제품은 내년 1분기내에 출시될 예정이며, 그 안에 국내 및 해외 판매권에 대한 협의를 마무리지을 예정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서울시, '청년 AI 기본권' 추진…모든 청년에 생성형 AI 무료 지원
-
2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3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
4
KT·네이버클라우드, '포스트 국정자원' 판 짠다
-
5
지역 AX 1조4131억원 투자…정부, 피지컬 AI '세계 1위 도약' 시동
-
6
공공 최대 '우본 DaaS' 수주전, NHN클라우드·KT클라우드 '2파전'
-
7
메타, 남는 AI 연산자원 외부에 판다…클라우드 사업 진출 검토
-
8
美 매체 “앤트로픽, 삼성전자와 AI칩 생산 논의 중”
-
9
[뉴스줌인]통신 장비 진입 전략과 유사…화웨이 AI 칩 '가격' 앞세워 빈틈 공략
-
10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속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