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완표 광운대 교수(46)가 사단법인 정보통신기술사협회(ICPEAK) 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홍 신임회장은 정보통신부 사무관과 삼성전자 수석부장을 거쳐 광운대 정보통신연구원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정보통신기술사 권익향상과 IT 고급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매진하겠다”는 취임소감을 피력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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