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7일 제38회 변리사 시험 최종 합격자 200명을 발표했다.
올해 변리사 시험에는 총 8751명이 지원해 44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영예의 수석은 72.38점을 얻은 장수영씨(여·25·이화여대 제약학과 졸업)가 차지했다.
최연소 합격자는 나은설씨(여·22·연세대 영문과 4년)씨, 최고령 합격자는 이원수씨(45·연세대 경영대학원 졸업)로 밝혀졌다.
전공별 합격자는 이공계 출신이 전체 합격자의 95%를 차지한 가운데 전기·전자, 기계분야 출신이 108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54%를 차지했다. 합격선은 58.33점으로 지난해 63.72점보다 4.39점 하락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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