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구 ‘정보통신의 미래를 생각하는 모임’ 회장(코인텍 사장)은 10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서울 삼성동 COEX 인터컨티넨탈호텔 30층 주피터룸에서 김영환 과학기술부 장관을 초청, 12월 월례 토론회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영환 장관이 ‘21C 국가생존을 위한 신기술 개발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참석자들과 질의 및 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송년회를 겸한 이날 행사에서 미래모임은 토론이 마친 뒤 차기 회장단을 선출할 계획이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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