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지털TV교육영상물 중학교 배포

 LG전자(대표 구자홍) 홍보팀이 디지털TV 본방송을 계기로 미래 디지털 시대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디지털TV 등 첨단 디지털 기술과 이로 인해 변화하는 미래 생활상을 소개하는 ‘디지털TV 교육영상물’을 자체 제작해 이번주부터 전국 2746개 중학교에 무료로 배포키로 해 화제다. 오륜중학교 학생들이 LG전자 홍보팀이 수업 교재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제작한 디지털TV 교육영상물을 통해 미래 생활상을 호기심 어린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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