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론테크놀로지(대표 김유진)는 64비트 환경을 지원하는 미들웨어 신제품인 엔테라5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64비트를 지원해 OS에서부터 DB, 미들웨어까지 고성능 컴퓨팅 환경을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이다. 메모리 릴리스 기능을 통해 시스템 자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으며 엔테라 서버 애플리케이션 튜닝을 위한 툴키트 제공으로 지속적인 성능 향상을 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자바를 기반으로 설계돼 웹 환경과의 연계 및 접근이 용이하며 인프론테크놀로지가 개발한 WAS인 웹타이드와의 연동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인프론테크놀로지는 이번 신제품이 EJB 및 XML과의 통합기술을 제공해 전자상거래 인프라 시스템으로 적용하는 것이 충분하다며 200여개의 기존 고객사 업그레이드 수요는 물론 신규 고객사 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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