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아일렉콤(대표 최수현 http://www.nuko.co.kr)은 ADSL 통신선과 전력선을 낙뢰로부터 보호하는 콘센트형 ADSL보호기를 이건이엠씨와 공동으로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콘센트형 ADSL보호기는 L1, L2 통신선 양단간에 유입되는 높은 전압과 전류가 낙뢰에 의해 교란되는 경우를 방지한다. ADSL보호기는 플러그 형태로 작고 간편하기 때문에 가입자들이 콘센트에 꽂기만 하면 되고, 별도의 AS기술이 필요하지 않다.
도아일렉콤과 이건이엠씨는 지난해부터 1년여 동안 약 1억원의 개발비를 들여 제품을 개발해 최근 특허출원을 마친 상태며, 내년 1월부터 시판에 들어갈 계획이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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