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만 게임콘텐츠포럼 회장은 28일 오후 2시 삼성동 섬유센터 빌딩 17층 대회의실에서 ‘온라인 게임 심의 현황과 문제점’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게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6개월동안 연구해 온 ‘온라인 게임물에 대한 등급 분류 제도 개선방안’과 현행 심의제도의 문제점을 패널 등을 통해 심도있게 진단하게 된다. 패널로는 문화관광부 김재원 과장과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유호경 부장, 인터넷PC문화협회 김기영 서울시지부장, CCR 윤석호 사장 등이 나설 예정이다. 참가비는 정회원은 무료, 준회원 및 일반인은 2만원이다.
<이창희기자 chang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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