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전기산업이 내년중 디지털TV의 기간부품을 자사의 전세계 생산거점에서 공통화하기로 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공통화하는 기간부품은 시스템LSI, 기본 소프트웨어, 섀시 등이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시스템LSI 등 기간부품의 개발을 일본으로 집중하고 해외는 응용 소프트웨어와 주변기기 등 지역 독자의 기능을 추가하는 응용 개발 중심으로 재정비할 계획이다.
마쓰시타는 최근 본사, 제조부문, 관계 회사 등으로 분산된 연구개발 인력을 전략 테마별로 재편해 최첨단 기술은 일본에서 개발하는 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 디지털TV 개발 정비는 그 일환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3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