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신재철)은 메인프레임 ‘z900’의 전세계 공급량이 1000대를 넘어섰다고 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미국 대형백화점인 보스코브가 z900을 도입함으로써 IBM z900의 1000번째 고객이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전세계에서 출시된 z900은 지난 3분기 MIPS공급량에서 42%의 증가율을 보였고 분기별로도 평균 40%의 증가율을 기록하는 등 호조를 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도 3분기 매출액이 전년도에 비해 두배 이상 늘어나며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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