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감리 및 국제 품질컨설팅 전문업체인 윈감리앤컨설팅(대표 김재수)은 e솔루션 및 콘텐츠 서비스 전문업체인 코리아콤(대표 최춘자)과 다음달 1일 공식 합병한다고 밝혔다.
합병 기업의 회사명은 ‘코윈솔루션’으로 정해졌으며 앞으로 IT감리, CMM/SPICE컨설팅, e솔루션 서비스, 고급 IT 인재육성, e교육 등 4가지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합병 후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미 지난 11일 삼성 탈레스와 CMM컨설팅 계약을 체결, 컨설팅 사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인도 최대의 e교육 서비스업체인 지인터렉티브와 국내 독점 계약을 체결, 관련 솔루션과 콘텐츠도 국내 공급하기로 했다.
또한 코윈솔루션은 최근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에 첨단 IT교육 센터를 마련, PM전문가 과정, 국제공인 보안 전문가 양성 과정(CISSP), 국방부 감리과정 등 고급 IT인재 육성을 목표로 교육 과정을 개설키로 했으며 호서대학교 벤처전문 대학원과 교육개발 및 운영, 시설 공동사용에 대한 합의서를 교환, 벤처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IT기술과 벤처경영을 접목한 차별화된 IT기술경영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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