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정보기술(대표 김동민 http://www.anamit.com)은 캐나다 현지법인인 아남IT캐나다(대표 마상문)를 통해 캐나다 한인실업인협회와 교민 정보화 환경 조성 지원 및 교민자녀를 위한 장학기금 조성과 관련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아남IT캐나다는 한인 실업인들에게 업무 관련 컴퓨터 프로그램과 관련 장비를 지원하며, 협회 회원이나 가족 대상으로는 정기 교육 및 컴퓨터 염가판매를 실시하게 된다.
특히 컴퓨터교육은 아남IT캐나다 장비를 무료이용할 수 있게 하는 한편, 컴퓨터 판매금액의 5%를 협회 운영 장학금으로 기증할 방침이다. 또 자녀가 컴퓨터 관련 분야에 취업을 원할 때는 서울 본사나 캐나다 현지에서 우선 채용하기로 했다.
아남정보기술 김동민 사장은 “이번 협약은 아남정보기술이 캐나다 진출시 밝혔던 교민 중심의 IT인프라 구축과 한인 2세를 위한 교육사업, 인재개발에 대한 투자계획을 실현한 첫 사례”라고 의미를 전하고 “교민 중심의 전문화된 IT인프라를 기반으로 캐나다와 미국 서부지역의 틈새시장을 지속적으로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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