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처장 이재달 http://www.bohun.go.kr)이 현행 보훈행정 정보시스템의 수준향상을 위한 컨설팅 작업에 착수한다.
국가보훈처는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등의 각종 IT인프라 활용도와 정보시스템 운영 측면에서 종합적인 재검토를 실시해 현행 보훈행정 정보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장단기적인 개선안을 도출하는 컨설팅 용역을 수행키로 했다.
IT컨설팅을 통해 보훈처는 네트워크 및 서버의 성능향상은 물론 인력, 정보자원, 정보기술 등을 포함한 정보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방안과 표준화된 기술 아키텍처 모델 등을 검토해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수준의 개선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또한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현행 단위사업별 전산 운영업무를 웹기반 정보시스템으로 통합하고 지식관리, 통계관리, 전자문서시스템 등과 독립유공자 조서, 대부채권 서류 등에 관한 보존·검색 시스템도 구축한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다.
국가보훈처는 이달 중으로 컨설팅 사업자를 선정해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말까지 정보화수준 향상을 위한 컨설팅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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