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성표기언어(XML) 전문회사인 넥스텍(대표 문일호 http://www.nextech.co.kr)이 두산동아출판사의 문제은행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에듀토피아 문제은행 프로젝트에 이어 수주한 것으로 아래아한글과 MS워드로 구성된 문제은행을 XML로 변환하고, 이를 다시 아래아한글과 MS워드로 역변환, 일선 강사와 교사에게 각종 문제를 손쉽게 배포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이를 위해 넥스텍은 ‘이지닥(ezDOC) 컨버터’를 공급하게 된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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