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중소 사무시장을 겨냥한 잉크 팩스 신제품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CF-3200(T)는 소규모 사무실이나 가정을 대상으로 팩스 기능뿐 아니라 분당 4장의 복사까지 가능한 제품으로 전송속도는 14.4Kbps, 출력속도는 4cpm이다.
또 원고 자동정렬 급지방식(skew free방식)을 지원해 팩스를 보낼 때 비스듬하게 들어간 원고가 자동 정렬되며 콜러ID 기능을 제공, 소비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이 제품은 10월 중순부터 판매되며 가격은 30만원대 초반이다.
한편 국내 팩스시장은 2001년 25만대로 예상된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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