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탁상램프처럼 어떤 방향, 어떤 각도로도 움직일 수 있는 초소형 평판모니터인 ‘T560’을 내놓았다고 C넷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T560은 크레인 형태의 관절이 달린 받침대 위에 부착돼 뒤로 145도까지 기울일 수 있고 책상 맞은편 사람이 화면을 볼 수 있도록 뒤집어 놓을 수도 있다. 크레인 형태의 받침대는 IBM이 지난해 넷비스타PC 시리즈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T560은 또한 기존 모델에 비해 두께가 50% 얇고 무게는 10% 가볍다.
IBM은 이 제품의 가격을 기존 15인치 평판 모니터 인기 모델인 T540보다 60달러 비싼 559달러에 책정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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