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멀티미디어통신(대표 정봉채 http://www.dmcc.co.kr)은 복사, 프린팅, 팩스, 스캐너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하면서도 가격은 200만원대로 저렴한 고속 디지털 복합기인 ‘DP-150FP’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분당 15장의 빠른 복사 및 프린트 속도를 제공하며 600×600dpi의 고해상도로 원고에 가깝게 복사할 수 있다. 또 투인원 용지 절약기능이 있어 2장의 문서를 한장에 맞게 복사할 수 있으며 디지털 스카이 샷 기능으로 작은 원고나 규격에 맞지 않는 문서를 복사하더라도 원고 주위가 검게 나오는 현상을 막아준다.
이외에 듀얼 액세스 기능을 갖추고 있어 복사작업을 수행하는 중에도 팩스 문서를 수신할 수 있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4
5대 거래소, 코인 불장 속 상장 러시
-
5
현대차, 차세대 아이오닉5에 구글맵 첫 탑재
-
6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7
나무가, 비전 센싱 기반 신사업 강화…“2027년 매출 6000억 이상”
-
8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9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