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프론티어(대표 남덕우)는 오는 10월부터 한국타이어 11개 물류센터 가운데 동북부 물류센터를 시작으로 모든 물류센터에 PDA를 이용한 물류 솔루션을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이 회사는 당초에 익시드패키지를 기반으로 현장에서 RF 터미널을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가격 경쟁력과 운영소프트웨어의 단순한 적용은 물론 사용자가 손쉽게 운영할 수 있는 점을 내세워 PDA 물류 솔류션 채택을 확정했다.
이를 활용하면 타이어의 입고, 적치, 출고 및 피킹 업무와 재고에 대한 조회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을 있다.
엠프론티어는 앞으로 여러가지 기능을 강화해 주문정보, 수배송계획, 차량 배차 및 위치추적, 이동 재고 업무를 책상위에서는 물론 어디에서든지 처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PDA서비스 활용도가 높은 그룹웨어 및 대리점 영업관리에도 PDA 솔루션 적용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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