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셉컴(대표 김인광 http://www.perceptcom.com)은 문자인식 소프트웨어 아르미 6.0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문서의 한글, 한자, 영숫자, 일본어 및 도표를 인식해 편집 가능한 파일로 만들 수 있으며 흑백, 컬러 및 그레이 스캔 지원으로 밝기 맞추기를 자동으로 할 수 있다. 철자사전 기능 및 통계처리방식을 도입해 인식률을 높였으며 펜티엄Ⅱ 350㎒ 시스템에서 분당 4만8000자 이상 인식 가능하다. 인식 처리된 결과는 워드프로세서, 스프레드시트, 데이터베이스, 웹브라우저 등의 파일양식으로 저장할 수 있다.
또 한글과컴퓨터의 워디안이나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에 직접 아르미 메뉴를 등록할 수 있어 버튼 하나만 누르면 작업을 바로 할 수 있다. 가격은 27만5000원( 부가세 포함 )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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