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위성방송(대표 강현두 http://www.skylife.co.kr)은 7일 공공 액세스 채널인 ‘시민의 채널’ 위탁사업자 재접수 결과 시민방송 및 국민주방송이 통합한 재단법인 시민방송이 단독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위성방송은 공공 액세스 채널로서의 정체성, 참여주체의 시민사회 대표성, 위탁운영사업자의 경영 안정성 등을 평가해 오는 24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민의 채널은 시청자의 방송 참여 및 접근권 보장을 위해 위성방송측이 자체 채널의 일부를 할애해 시민사회 단체 등에 채널 운용을 위탁하는 형태로, 지난 6월 말 단독 사업자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던 시민방송은 사업계획이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해 선정이 유보된 바 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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