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인기를 끌었던 속독을 컴퓨터를 통해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등장했다.
SI 및 인터넷 서비스업체인 다본정보기술(대표 성병현)은 컴퓨터를 이용해 속독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현재 속독 학습 전문 사이트인 ‘수퍼러닝(http://www.SuperLearning.co.kr)’을 통해 제공, 관심을 끌고 있다.
‘수퍼러닝’을 통해 제공되는 속독 프로그램은 매일 15분씩 100일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학습단계를 총 7단계로 나눠 자신의 학습진도에 따라 공부할 수 있도록 짜여져 있다.
이 프로그램은 속독에 필요한 집중력을 유도하는 긴장이완 훈련, 빠른 속도로 화면에 투사되는 기호들을 눈으로 포착하는 기호훈련, 형성된 시각능력을 문자기호에 적응하는 훈련, 순간적으로 보이는 단어나 구문을 인지하고 핵심어(key word)를 놓치지 않도록 하는 게임형식의 훈련, 여러 형식의 문장을 읽고 독해력을 측정하는 독해력훈련 등으로 이뤄져 있다.
다본기술은 현재 인터넷을 통해 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한편 최근 학습지 전문업체인 대교(주)에 이 프로그램을 공급, 학생들에게 보급하는 방안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서울시, '손목닥터9988' 자치구에 개방…하반기 커뮤니티 기능 도입
-
3
[오피스인사이드] “일터가 아닌 삶터” 유라클, 신사옥에 담은 변화의 시작
-
4
AISH·금천구·서울시립대·동양미래대·금천구상공회, 'G밸리 AI 스마트워크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
5
SK AX, 넥슨 1000억 규모 AWS 클라우드 MSP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6
알파벳, 1분기 매출 163조원…클라우드 매출 63%↑
-
7
해성디에스-인터엑스, AX 자율제조 파트너십…반도체 제조 'AI 자율화' 앞당긴다
-
8
SAS 수석 아키텍트 “양자·AI 결합, 적은 데이터로 머신러닝 가능”
-
9
일론 머스크 “오픈AI, MS 투자 때부터 비영리 훼손 의심”
-
10
LG CNS, 1분기 영업익 942억…AI·클라우드 성장 견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