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아이윙즈(대표 이원형)는 자사의 eCRM 솔루션인 프렐루드에 대한 일본 현지화 작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일본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한국과 일본의 선마이크로시스템스가 공동 추진했던 ‘K-J 액세스 프로그램’의 첫번째 대상업체로 선정된 아이윙즈는 최근 프렐루드 일본어 버전 등의 현지화 작업을 완료한데 이어 일본 선의 뉴스레터지에 두차례 소개되는 등 인지도 확보에 성공했다고 보고 시장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아이윙즈는 잠재 파트너 발굴, 시장조사 등과 같은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지난 4월에는 한국후지쯔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는 등 시장기반 다지기 작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윙즈는 앞으로 제품 위주의 단품 수출뿐만 아니라 기술 이전, 솔루션 수출 및 로열티 방식의 판매에 이르기까지 일본시장 공략을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 전략을 구사할 방침이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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