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텍(대표 류태호)이 인도의 IT교육기관과 제휴해 해외 교육사업에 진출한다.
한국인텍은 인도의 IT교육기관인 인포매틱스·멀티버시티·스털링 등과 제휴해 국내의 IT 전문인력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인도 현지에서 장단기 IT교육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한국인텍이 추진키로 한 IT교육 과정은 IT 관련 전공 유무와 관계없이 2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학위 소지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멀티버시티, 석사급 이상의 학위자를 대상으로 박사급의 IT리더 과정을 교육하는 ‘I스퀘어 IT’, 미국 카네기멜론대학의 C.T.E(Carnegie Technology Education) 프로그램을 교육하는 스털링, IIT(인도 공과대학)의 IT단기 과정 프로그램, 일반인 대상의 인포매틱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인텍은 우선 1차로 I스퀘어IT와 인포매틱스에 각각 32명, 멀티버시티에 100명 정도를 보낸다는 계획 아래 인도 IT연수생을 모집 중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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