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의 한 바이오벤처기업이 유가공업체에 100억원대의 우유 생산용 특수사료에 대한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에디슨(대표 여영근 경북대 교수)은 최근 남양유업과 천연 DHA우유(아인슈타인) 생산용 특수사료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에디슨은 이번 공급계약으로 향후 10년간 안정적인 수익모델을 확보하게 됐으며 올 매출목표인 17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에디슨은 이같은 수익을 기반으로 뇌세포 신경전달물질, 지방간 치료물질 등 각종 바이오 신기술 개발에 주력할 수 있게 됐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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